나의실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명절준비중 내일 모래면 설명절이다 예전에 어머니를 못모시고 동생들이 모셨는데 제사도 동생집에서지낸다 당연히 명절도 동생집에서 보낸다 장남 아니 종손인데 나는맨날 망해서 지금도 방한칸에서산다 누나는 아들하나 딸이잇었는데 잘못되어 먼저갔다 나도 딸하나 근데 돌아다니다가 어떤놈만나 손자가 둘이다 첫손자 나앗을때보고 못보앗다 소식만들었다 밑에동생은 아들둘이고 그밑에는 아들하나 막내는 딸 아들 너무나도 좋다 왜냐면 별로해주지도 못했는데 다들잘자라 다들 집한채씩은 잇다 나만없다 큰사고안치고 지밥벌이들해주는 동생들이 너무나도좋다 형제들이 돈도조금모아 안성에 묘자리도 사두었는데 납골당만들어 조상님들 모시고 우리도 들어갈려고하는데 손도못대고잇다 지만번에 굿하게된것도 그것때문이다 아버지도 거기가좋다고 그냥놔두라하시고 그때는 어머니도.. 더보기 18 나의실체 를 마무리하면서 단1분이라도 제기하시길~~ 어느날 벼룩시장에서 광고를 접하게되었다 인터넷 핸드폰 등을 개통해주고 수당을받는데 돈이된다는 광고였다 문래동 으로찿아가서 설명을 들으니 돈이될듯해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핸드폰 무슨모델을 어떻게 개통해주면 얼마를벌고 인터넷개통얼마 아이피티브이 개통얼마 머그런거였다 설명을들어보니 나는 인맥이없었다 아니있었는데 몆번의 사업실패로 다떨어저나갔다 아니 내가버렸다 연락도안하고 핸드폰 번호등을바꾸고 하였으니 그래서 생각한것이 오푼마켓진출이었다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옥션 등에 제품을 올려서 판매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업자등록증을내고 통신판매도 신고하고 하여서 오푼마켓에 진출하여 제품등록하고 실제로 판매를하니 기뻣다 왜냐면 그곳에 대선배들도 인맥으로판매하고 개통했지 오푼마켓에서는 판매를못했다 나는 독학으로 오푼마켓에서 .. 더보기 17 아내는 입국하고 나는 노가대를 나는 다른일자리를 찿앗으나 없었다 그래서 건축현장에 잡부로일나갔다 노가대는 안해보앗지만 그동안 갈고닥은 사회에서 의 경험으로 그런데로 일했다 그래서 직영으로 올라갔다 일당쟁이서 직영월급제인다 불과 몆일만이다 성싱히일하면 내가아닌 남들이 나모르게 보아준다 나의 갑어치 내가만드는거다 그러는동안에 아내가날마다 카페에편지로 조르고 기다리던 소식이왔다 비자가떨어진거다 그렇다 나도 의아해했다 왜냐면 한번 불허떨어지면 비자가나오기 힘들기때문이다 어느날 중국에서 전화가왔다 중국소개소였다 어떻게해서 나왔네요 비자가 어떻게했어요? 나는 모르는사실이다 다만 접수번호를 중국에알려주고 출입국에 몆번가서 물어보긴했으나 비자가나온지 모르고있었다 중국 소개소에서 놀란건 나혼자 재접수해서 비자를 받아낸것에 감탄한듯하다 드디어 인천공항.. 더보기 16 어머니 보내드리다 그리고 만나다 마을버스를 그만두고 고철갑이오르기에 1톤차사서 고철하고 페비닐을 주어다팔아볼려고하였는데 신비하게도 내가할려고하니 갑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나는 왜이럴까? 재수가 이리없나 결국 못했다 재수 하도하는일이 안되서 김포에서 퀵써비스 할때 쉬는날 김포시청옆에 보살집을갔다 그보살이하는말이 조상 이야기를했다 그리고 돈을벌면 머하냐는거다 결국은 빈손인걸 장독이 밎빠진독이란다 그래서 굿을해야한단단 조상대접 그래서 동생들도 물어보고하여 집안에 평화와 부기를 바라며 날을잡앗다 사실 조상님들한테 찔려서다 왜냐면 어부지리로 종손이되어 11살때 아버지 돌아가셔 조상님 산소도 제사도 몰라 못모셨기때문에 그런데 돈이없어 동생들하고 모아논 돈이있었다 왜냐면 아는 조상님들으 한곳으로 모셔올라고 안성에 묘자리도 사놓앗다 그래서 겸사겸사 그.. 더보기 15 또결혼 대형면허와 특수트레일러 면허 나는 열심하여 한달월급을받앗다 그래서 외상으로소개받은 곳에 소개비 입금시키고 쉬는날 서울로올라갔다 서초동 법원앞을뒤젓다 법무사사무실을 다니며 나의사정이야기하고 자문을구했다 법원도가서 상담을하였다 결론을 서류를 한번집어넣어서 결정이되면 10년동안 다시는 접수가 안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파산하는거는 있는재산 다걸고 파산해서 한마디로 빚잔치하고 새로운 세상을사는거고 하나는 직장을가지고서 매월얼마씩갑는방법이다 물론 많이 감면해준다 나는 전자를땍했다 머리가복잡해서 한번에 해결하고싶었다 그리하여 법무사 한곳을택했다 상담을 몆군데하면서 실험을하였다 먼실험이냐면 난지금 돈이없으니 일하여벌어서 주겠다 분활로다 그동안 진행을해줘라 약1년걸리니 그안에 충분히 돈을버니까 걱정마라 하였더니 한군데서 오케이하였다 자신이있다는것이다.. 더보기 14 두번째이혼 그리고 카드연체 나름데로 열심하여 남으명으로 대출받은돈도갑고 그럭저럭 새아파트서 살고잇을때였다 딸래미가 고등학교들어가더니 이상해진것이다 담배도피는것같고 학교도 잘안나가고 알아보니 이미나쁜친구들과 어울려서 걷잡을수가없었다 아이는 역시 엄마가키워야하나보다 얼래고 달래도보앗지만 소용이없었다 할수없이 학교를 그만두개하였다 그때이미 몆년전부터 어머니가 두번ㅉㅐ 중풍을맞아서 꼼짝도못하셨다 재발이 무섭다더니 유명한 침잘놓는곳을 모시고갔다 짐맥을 집어보더니 그냥 모시고가란다 이미 허약해저서 침을놓아도 못이겨서 더힘들다는것이었다 그때는 이미 막내동생이 장가를갔고 밎에동생도가고 조카들도 둘씩나앗다 중간에 동생만 혼자로지내고 그때 밎에동생의 제수씨가 나의처지도 안좋고 하니 자기가 어머니를 모시겠다고하여 거기게시는데 조카가둘이라 힘들어하기에.. 더보기 13 택시기사로 임대아파트 입주하다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거기서도 일이안풀렸다 부도맞고 일도시원찬아 도저히 버틸힘이없었다 경기는 자꾸 나빠지고 하여 고물상불러 기게랑 다처분해버렸다 1994년 12월30일 공장은 그만하기로하였다 도저히 공장해서 승산이없었다 다정리하고나니 빚이1억이었다 할수없이 구로구 고척동 으로 집을이사했다 물론 월셋방 이었다 나는왜자꾸 망하기만하는걸까 그래서 장사를해볼려고 하였다 고기불판이었는데 원적외선이 나오는 도자기 불판이었다 개발품이라서 신당에 한개씩 같다주고 사용해보라하고 다음에가서 고기맛 사용소감 등을묻고 살으양있나 물어보고 사겠다면 팔고 아니면 불판만 수거함되었다 다행이 돈안들고 봉고차도있고하여 시작하는데 아내가 말리는것이었다 무슨장사냐고 당신성격으로 장사도못한다고 어디 취직하던가 아니면 택시라도하라는것이었다 .. 더보기 12 자격증 과 면허증 반월공단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나는고만두고 회외로 나가려 준비를하였다 도되체가 한국에서는 별뾰죽한수가없었다 왜냐면 나혼자면 그냥저냥 살겠는데 식구들이 어머니 동생들이 걸려서 내마음은 자꾸 조바심이생겼다 빨리돈을벌고싶을뿐이었다 아버지 세내교육때문일까 나는견딜수가없었다 그조바심때문에 무엇을어떻게할까하다가 자격증을따기로하였다 그당시 신문에서본기사가있었다 실업자고용촉진직업훈련 노동부에서 실업자를 학원에보내주고 얼마의 차비도주는 좋은제도였다 나는응시를하였다 포크레인하고 양식조리사 2급 그래서 나는 양식조리사2급 신청을하였다 다행이 합격되었고 영등포구 신길동 학원에다녔다 학원은 돈안들고 낮에 몆시간만하면 되길래 주위에 알바자리를 구하였다 다행이가까운데 있었고 나는 경양식집에서 바텐더 와 써빙을하며 밤에는 쇼파에서 .. 더보기 10 여자를 만나 결국동거시작 어느날 친구들과 다방에갔다 그때는 음악다방이있어 노래를 좋아하는 나는자주가서 노래신청해서 듣곤하였다 그런데 못보던 아가씨가있었다 얼굴도 개안고 키도 나보다큰것같앗다 참고로 난164이다 그런데 우리와 앙숙인 동내아이들이 몆있었다 그중 한아이가 그아가씨에게 장난을치는것이었다 보니 한잔씩한것같아 싸움날것같아 그냥 못본척하고 왠지 끌리어서 전화번호를 주었다 간단하게 이런데 있을것같지안은데 무슨일이냐고 더늦기전에 이런데있지말라고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도와준다고하였다 그런데 다음날인가 전화가온것이다 오산이아닌 다른곳에서 전화를한것이다 이야길 들어보니 다방사장이 자기을 덥치려하여 반항하는데 사장부인이 목격하여 어더터지고 억울하여 택시타고온것이 이곳 하북이라하였다 갈곳도없고 돈도없다하여 집으로 일단데려왔다 그런데 집에는.. 더보기 9 학력때문에 실미교육 으로 병력을마치다 그리하여 일하게되었다 사람이 모자른다하여 정현주 임준명 김호성 도 같이일하였다 그친구들에게는 미안하였다 나혼자 자동을하고 친구들은 수동하기때문에 힘이들것이다 어느덧 나는 신체검사 밭을나이가되어 징병검사를 밭앗다 학력때문에 실미를 밭앗다 다른친구들은 군데 또는 방위를 갈때 나는 3주 죽어라 교육받으면 예비군 도없이 바로 민방위다 그러니까 민방위에서 실미 3주을 마치고 다시민방위 그러나 그3주가 장난이아니었다 인간취급을 안해주었다 사회에서 문제을일으킨 골통들 이기에 혹독한 교육이었다 또 조교들이 너희들은 3주만받음 3년군데 뺑이칠일이없다며 그야말로 3주가 3년이었다 거기다가 출퇴근이었다 새벽에 입소하여 죽어라교육받고 퇴근이다 온몸은 까지고 찢어저 피투성이고 땀에젖은 예비군복 그짦은3주 할것은 거의다했다 피티.. 더보기 8 다시서울로 올라오다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하고 다시서울로 올라왔다 이번에는 다른곳으로 갔다 지난번에 서대문구 역촌동 은 가기실었다 그곳에서 나쁜것만은아니었다 또래들도있었고 형들이 많았는데 쉬는날에는 다른공장하고 야구시합도하고 자전거타기도하고 도원극장 신양극장 영화구경도하고 그때는 리싸이틀이 많아서 쇼도몆번보고 그러나 한번쓰러진곳을 다시갈수는없었다 다시일어서는데 고생을 많이했기때문에 동생들은 자꾸크고 시간이없었다 빨리무언가해야만했는데 누구하나 기대거나 의논하거나 할사람이없기에 답답하기만하였다 이번에는 거여동 형광등 안정기 만드는공장이었다 그곳은 동내 친구가거기있었고 이모네 동생 사촌이 거기서 일을하였다 거기서 나는 케이스칠하는 부서에서 칠을배우려 하였으나 뒤치닥거리만하고 칠은기술자만했다 몆달만에 겨우 초벌칠하게 기회를주어젔다 .. 더보기 7 드디어 서울로 상경하다 머슴은 음력1월부터 12월말까지가 계약이다 그리고 그전에 재계약하던지 아니면 다른집과 계약을해야한다 그리고 구정이지나면 그집으로가야한다 나는 재게약도 다른집도 안가기로했다 왜냐면 농사는비전도없고 이리해서는 동생들 가르킬수가없었다 서울가서 기술을배워 돈많이벌어야했다 수소문끝에 구정때서울에서 내려오면 만나보고같이갈곳을 정하고 구정을기다렸다 무슨일인지 어디인지몰랐다 이니그런건 중요하지안았다 마침내 구정이오고 다음날 누가찿아왔다 말로설명은안되고 일단같이가서 보고가르처주는데로 배우면된다 먺고자고 처음은 그냥 하는것봐서 3개월뒤 한달에 5.000원준단다 선택의여지가없었다 아니 더이상 아는데가없었다 명절지나 나는 그형을따라 서울로 올라갔다 가보니 티브이에 나오는 옛날 상 그러니까 상다리에 용 조각된것 만드는 공장이었.. 더보기 6 나는결국 남의집 머슴살이시작 모르는사실이잇었다 아버지한테도 누나가한분계신다는거였다 같은 전북 임실군 성수면 대판리 깊은산중이었다 고모부 고모 누나1 살고계셨다 형님두분이잇는데 한분은 월남가시고 한분은 남에집 머슴살러가셨단다 나는 고모거의 집에서 머슴비슷하게 일도배우고 먹고자고 하기로하고 집을떠났다 가보니 엄청 산돌이라 가는데 하루가걸린다 고모와 고모부 따라다니며 일을한가지씩 배웠다 산에가서 나무하는거 밭일 논일 담배를 재배하셔서 일도많앗다 지개지고 다니다 넘어지기일수였다 키가작으니 돌 풀 등걸리면 기웃둥한다 나무하다가 산에서 굴른적도 많앗다 내려올땐 뒤로올라가듯 내려왔다 그래야 지개목발이 안걸린다 손은엉망이다 물집잡혀 터지고 또잡이고 그러다가 굳은살이되어갔다 계절마다 하는일이달랐다 봄이시작되면 못자리를한다 모내기하기위하여 벼를뿌려 .. 더보기 5 드디어 나는 위래국민학교 입학을하였다 드디어 나는 위래국민학교 입학을하였다 산을 두개나넘어야 했으나 기뻣다 동생들때문에 9살에 1학년이지만 책보에 책이랑 공책을싸서 어께에둘러메고 달리다시피하여 학교에다녔다 끝나고올때면 아이들은 놀며 놀이도하고 시나브로 오지만 나는해시계때문에 놀수가없었다 몆시에 끝나면 집도착몆시고 숙제한뒤 아이데리고 어머니한테가야했다 아니면 회초리가 기다리기때문에 친구들과 놀고싶어도 그냥달려야한다 가끔 건빵과 옥수수빵을 학교에서 주기도하였는데 나는거의 안먹고 집으로가저왔다 가족이 나누어 먹고싶어서이다 한번은 우리밭북에 땅벌이 집을지어서 농사짖는데 아주걸리적거렸다 가끔 쏘이기도하고 지나가던 동내사람들도 골치아파하였다 나는 하루날을잡았다 비료푸대로 옷을만들고 얼굴등을 가리고 요즈음 아이들 놀리하는 흙이있다 진흙인지 찰흙인지 를 .. 더보기 4 남동생이테어나 3남1녀 되다 그러나 큰일이 ㅠㅠㅠ 그러다가 남동생이 하나테어낫다 나는 것정이었다 학교갈나이가 다가오는데 누나도없고 밑에동생은 동생돌보기엔 너무어리고 아니나 다를까 아버지는 9살에 학교를가라하신다 나는 다시두동생을 돌보며 다시 젓먹이를 업고 젓먹이러다녔다 가까우면 우리끼리오고 멀면 거기서 놀다가 부모님과 같이오곤하였다 그러던 어느여름날 우리3형제는 여느때와 제미나게놀았다 마침 촛불가지고 불장난하고 노는데 마당에서 아버지친구분이 아버지를 찿으셨다 그래서 대답을하고 혼날까바 한쪽에 촛불울 세워두고 나갔다 아버지 일가셨는데요 어디로가셨어요 하고 가르처드리고 방으로왔는데 촛불이넘어저 벽지에 불이붙어버렸다 바가지에 물울떠다가 퍼부엇지만 역부족이었다 순식간에 집이홀라당 다타버렸다 동내분들이 연기를 보고오셨으나 이미타버린집을 되돌릴수는없었다 부모님도 .. 더보기 3 누나는 식모살이가고 나는 동생들 돌보며 세내교육을 ㅠㅠㅠ 오늘도 택시일을 마치고 집에도착했으나 자가용 주차할곳이없어 혜메다가 전화하면 비켜드린다고 메모남기고 5번을 드나들며 자리를 찿는데 아직도 없다 다행이 전화는 안오는데 불안 ㅠㅠㅠ 어느날 누나가 부모님한테 따지는걸 보앗다 이유는 학교를 보내달라는것이다 학교갈 나이가 되었는데 동생들 돌보아야한다는 이유로 학교를 안보낸것이다 여자가 공부는해서머하냐 는 아버지 글도모르는 어머니는 자기가답답한 인생을사셨으니 잘아시니까 여자도 배워야한다 누나도 보내달라 결국 아버지를 못이겼다 그리하여 얼마후 누나는 천안에 남에집으로 아기돌보러갔다 말이그럿지 식모로간것이다 어린나이에 공부도 못하고 남에집 식모로간거다 희생양이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살림살이가 힘드니 식구하나줄이며 돈벌어서 동생들 돌보라는 아버지였다 그래서 동생들 돌보.. 더보기 2 첫번째 고통 그리고 이어지는 고통 새벽4시 일어나 변함없이 택시 오전일을하고 컴앞에안는다 아니 넷북이다 컴은 게임돌리고있다 십이지천2 1성부터 키워서 지금 12경 이다 물론 탁지가 돌리고있다 게임은 칼올라인 알에프 실크로드 리니지2 그리고 몆가지더 했는데 제미없어 안하고 십이지천2 열중하고있다 적당히 쟁도하고 사냥도하고 아템도 그냥저냥 나오고 무엇보다도 무료게임이라서 한다 자~어디서부터할까 아무래도 처음부터 하는게 좋을듯하다 그러니까 제일먼저 기억나는일은 5살정도 이다 엉덩이에 큰종기인지 무엇인지 아무든 걷기가힘들정도로 아파 어머니가 업고 머나먼 의원한테 몆번간기억이 난다 고약을 사다가 붙이다가 한번은 어른2명이 팔다리를 붙잡더니 칼로찓고 고름을 짜내었다 얼마나 아픈지 무자게 울었다 어머니는 안스러워울고 그덕분에 좌측언덩이에 지금도 흉터.. 더보기 1 탄생 1961년 12월 3일 충남 천원군 북면 양곡리 마을에서 저녁먹고난뒤 조금있다가 한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이름은 김성환 이라지엇다 한다 그의 부모가 먹고살기위하여 일하는냐고 아이를 얼마나 뉘어서 키웠나 뒤통수가 납짝하다 아니 놀아줄시간이없어서일거다 귀하긴 엄청 귀했다 할아버지가 5형제인데 손이다끈겼다 그중에 아버지 한분밖에없었다 고모한분하고 우리할아버지가 둘째이신데 내가 종손이되었다 위할아버지가 자손이없기에 그리고 누워서 놀다가 똥을 싸서 가지고 놀며 먹기도하고 다시싸고 하였단다 이것이 탄생이다 어머니 한테들은것이 더이상기억이 안난다 나이 6~7살부터 기억이난다 지금 나이 50정도 된듯하다 나이는 기억하기실어서 아에일어버렸다 지금부터 기억나는 그시절부터 글을써보려한다 줄거리는 공부는 국민학교 3학년1학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