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일어나 변함없이 택시 오전일을하고 컴앞에안는다 아니 넷북이다 컴은 게임돌리고있다
십이지천2 1성부터 키워서 지금 12경 이다 물론 탁지가 돌리고있다 게임은 칼올라인
알에프 실크로드 리니지2 그리고 몆가지더 했는데 제미없어 안하고 십이지천2 열중하고있다
적당히 쟁도하고 사냥도하고 아템도 그냥저냥 나오고 무엇보다도 무료게임이라서 한다
자~어디서부터할까 아무래도 처음부터 하는게 좋을듯하다 그러니까 제일먼저 기억나는일은
5살정도 이다 엉덩이에 큰종기인지 무엇인지 아무든 걷기가힘들정도로 아파 어머니가 업고 머나먼 의원한테 몆번간기억이 난다 고약을 사다가 붙이다가 한번은 어른2명이 팔다리를 붙잡더니 칼로찓고 고름을 짜내었다 얼마나 아픈지 무자게 울었다 어머니는 안스러워울고
그덕분에 좌측언덩이에 지금도 흉터가 탁구공만한게 있다 이것이 첫번째 고통이다
태어나서 제일먼저 기억할수있는 일이다 아무든 그날은 어머니가 사탕도 사주시고 하였으나
사탕먹으면서도 울면서 집까지왔다 지금처럼 마취제가 없어서 ㅠㅠㅠ
두번째는 비슷한 나이에 유리병을 가지고놀았다 흙도담았다가 물도담고 물고기도 담아서 가지고 놀다가 넘어저서 왼쪽팔 동맥부분을 유리로 베였다 어린손이라서 많이 베어뼈가 보였으나 살려고 그랬는지 동맥은 안다첫다 베고나서 속에 하얀뼈를 내눈으로보고 울지도안하고 혼날까바 손으로 꼬옥쥐고있었다 그러나 얼마안가서 피가흐르기 시작했다 격국어머니가 보셨고 허겁지겁 쑥을 띁어다가 짖이겨서 붙이고 싸메주었다 신비하게 지혈이되었다 그때서야 나는울었다 이것이 부번째 기억이자 고통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버지가 안계셨다 물어보면 멀리 사탕사줄려고 일하러갔다고 하셨다
몆밤있으면 사탕사서 오실거다 하셨다 나중에 아버지 친구와 이야기하는걸 옆에서 들었다
숫가마에서 숫을굳다가 경찰서에서 옥살이하셨다는것을 그때 어머니와 누나 나 그리고 여동생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낮설은 분이 오셨다 사탕을사서 어머니는 아버지다 인사해라
그래서 인사를하고 사탕을 받아먹고 아버지께 안기기도하였다 아버지는 키가크셨다
동내 친구분들보다도 크셨는데 한쪽다리를 절으셨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다치셨단다
그러던중 어머니가 우시고 아버지는 부산히 움직이시고 밤에 여동생을 데리고 나가셨다
그리고는 그뒤로 볼수가없었다 물어바도 대답이없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동생이 죽어서 그랬단다 이것이 3번째 기억나는 고통이다 그러다가 남동생이 테어나고 그래서 5년차이가 난다
누나와 나는 동생들 돌보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때가되면 아이업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일하는곳에 데리고가서 젖먹여야한다 우리농사는 별로없어서 동네 남에일을 주로하셨다
눈치가보여 점심시간을 정확히 맞추어가야 아이젖먹이고 우리도 몆술 얻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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