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업계. 지상파 재전송 중단으로 본 무료방송플랫폼의 필요성 가시화,,,!!
2012년 1월 16일 오후 3시에, 전국 케이블 방송사에 가입된 시청자들은 지상파 방송채널인 KBS2를 시청하지 못 합니다. (KBS1은 왜 그냥 나올까 란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지요? KBS1은 국가재난방송 주관사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송수신을 침해할 수 없는 방송입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울분을 터트리고 있지요. 케이블 방송사의 주장은 지상파에서 유료비용을 케이블에 부당 청구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유료화 반대 서명 운동까지 벌이지만, 사실 그것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약간의 트릭 아닌 트릭(?)을 쓰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왜냐면 유료화다 무료화다,,라고 하는 것의 주체는 시청자가 아닌 모두 매체사(방송사) 간의 이익 문제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문제에서 간과하고 있는 것의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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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말씀
이제 눈으로보고 손으로 만지게 되는 그날이 왔습니다. 방송, 통신, 광고,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에너지, 특허,,,,, 이제 뭐가 뭔지 그 모든 퍼즐이 신기하게 맞아 떨어짐을 보게 될 겁니다. 11월이내에 그간 기다렸떤 1705 가족 찾기는 마무리 될 것입니다. 11월 3일 KBS 취재 및 보도를 위한 방문을 깃점으로 이제 새희망의 미디어원 그룹 성공과 함께 여러분의 희망의 불씨도 되살아나서 가족과, 이웃과 지역과 국가를 환하게 비춰나가게 될 것입니다. 미디어1그룹 회장님 말씀중에서 http://cafe.daum.net/sh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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