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으로보고 손으로 만지게 되는 그날이 왔습니다.
방송, 통신, 광고,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에너지, 특허,,,,,
이제 뭐가 뭔지 그 모든 퍼즐이 신기하게 맞아 떨어짐을 보게 될 겁니다.
11월이내에 그간 기다렸떤 1705 가족 찾기는 마무리 될 것입니다.
11월 3일 KBS 취재 및 보도를 위한 방문을 깃점으로 이제 새희망의 미디어원 그룹 성공과 함께 여러분의 희망의 불씨도 되살아나서 가족과, 이웃과 지역과 국가를 환하게 비춰나가게 될 것입니다.
미디어1그룹 회장님 말씀중에서 http://cafe.daum.net/shki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