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이병헌 김태희,광화문 총격전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2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IRIS)가 29일 한국 드라마사상 최초로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총격전 촬영을 가졌다.

총격전 신을 촬영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오전 7시부터 12시간 동안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 방향으로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는 200억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최승현(T.O.P)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출연,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 김태희 김소연이 테러리스트들의 광화문 핵폭탄 폭발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치열한 총격전을 벌이고 있는 장면을 화보로 구성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 & Fun, 매일 2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