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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5개 기구 챔피언에 오르는 여자 복서 '김주희'

누세리티 2009. 9. 5. 16:55
【안양=뉴시스】이동원 기자 = 5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WIBA,WIBF 라이트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한국의 김주희(23·거인체육관)와 태국의 파프라탄 룩사이콩의 경기가 열렸다.

김주희가 파프라탄 룩사이콩의 안면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dw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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