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제이 체험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몸이 엉망이었습니다

누세리티 2010. 9. 9. 09:16

민**, 여, 51세, 충북 당진군 당진읍 


저는 많은 스트레스와 우울증, 갱년기,

신경쇠약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쥐도 잘나며 폐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제품을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섭취 후에 2일 후부터 잠을 푹 잘 수 있었고

3일 후 부터는 갱년기 증상중 특히 피곤한 증세가 

완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5일쯤 지나 왼쪽 아랫배가 통증 느낌이 오더니

생식기가 참기 힘들정도로 따가움과 가려움을 느꼈습니다.


어느날 소변을 보는데 무언가 빠지는 듯해서

변기를 보니 포도알 만한 물혹 터진것이 나왔습니다.


그후 따가움과 가려움증세도 줄고

3일 후 생리가 터졌습니다.


생리가 시작되면서 피부색이 더 좋아하는 것을 느끼고

입맛도 살아나고 눈에서는 끈적임 증세가

나오면서 아침이면 더 안보이더니

점점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1달정도 섭취했는데 계단에 오르기가 쉬워졌고

만성피로, 목 뒷의 통증등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놀란 점은 주변사람들이 건강해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제품을 먹고 싶어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