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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사업할분?

KT IT산업 일자리 창출 KT, IT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7대 추진과제' 제시 개방형 BM사업, MVNO 사업, 중소·벤처기업 투자 및 지원 강화 등 발표 [CBS경제부 권민철 기자] KT(회장 이석채)가 IT산업 고도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을 본격화 한다. KT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벤처기업협회, 콘텐츠 제공업체, 협력 및유지보수업체, 정보통신공사협회 CEO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7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개방형 BM사업 ▲MVNO 사업 ▲사업개발 협력강화 ▲중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투자/지원 강화 ▲글로벌시장 동반진출 ▲IT CEO Forum 이 그 것이다. ▲’개방형 BM 사.. 더보기
lg전자 손목시계 휴대전화 담달 출시 LG전자, 손목시계 휴대전화 다음 달 출시 LG 전자가 다음달 손목시계형 휴대전화를 출시합니다. LG 전자는 올해 초에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던 손목시계형 휴대 전화 LG - GD910 모델을 다음달 유럽에서부터 출시한 뒤 아시아, 중동, 호주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손목시계형 휴대전화는 일반 휴대전화의 절반 크기인 3.43센티 미터의 터치 스크린 화면에 각종 첨단 기능을 탑재했고, LCD가 꺼지더라도 일반 시계 화면을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경제] 심인보 기자 더보기
번호이동 급증하자 수수료 껑충 번호이동 급증하자 수수료 수입 ‘껑충’ 최근 통신시장의 과열로 유.무선 번호이동이 급증하면서 가입자들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내는 번호이동 수수료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휴대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119만7천507건으로 4월 83만9천11건보다 42.7%나 늘어나면서 번호이동 수수료도 6억7천만원에서 9억6천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지난 1월(35만1천386건)에 거둬들인 수수료 2억8천만원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더 커진다. 결국 1∼5월 사이 가입자가 낸 수수료는 27억7천만원에 달했다. 가입자당 800원씩 내는 휴대전화 번호이동 수수료는 번호이동 처리를 위한 1회성 비용으로 번호이동 업무처리를 담당하는 KTOA가 98%를 차지하고 나머지 2%는 변경.. 더보기
대경도 1인기업 지원나선다 대경중기청 '1인 창조기업' 지원 나선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지원에 나선다. 대경중기청은 지역기업들이 아웃소싱을 통해 소프트웨어(S/W)·디자인·번역 등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서비스 거래몰’ 운영 등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13일 오후 3시 대경중기청에서 열었다. 아이디어 비즈 뱅크(Idea Biz Bank)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e-서비스 거래몰’도 운영하고 아웃소싱 활성화를 통한 시장창출을 위해 1인 창조기업에게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중소기업에게 계약비용의 10%, 최고 300만원까지 ‘지식서비스 구매 바우처’를 지급한다. 1인 창조기업이 상해 등 사고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 민간 지식거래 전문회사에 등록된 전문가 풀을 활용해 서비스를 .. 더보기
경기도 1인기업 적극지원 경기도, 1인 창업 적극 지원한다 1인 창조기업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대대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 13일 경기도는 예비창업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G-창업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창업 절차나 방법 등을 몰라 창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고학력 청년이나 퇴직한 예비창업자를 발굴, 창업교육·공동 창업보육·대학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도는 올해 ‘G-창업프로젝트’ 100곳을 발굴,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예비자를 위한 창업교육에는 창업시장 분석을 비롯해 창업 절차, 창업아이템 선정,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세제 및 재무회계, 정책자금 조달방안, 마케팅 전략, 성공 및 실패사례 등이 포함.. 더보기
올라인 투잡뜬다 !!! 온라인 투잡족이 뜬다 구글이나 티스토리 등 일부 사이트에서만 통용되던 '블로그 광고'를 국내 포털1위 네이버가 도입키로 결정한데 이어 블로그 사이트로 유명한 이글루스가 블로거용(用) 광고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블로그시장이 수익창출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해 수익을 얻는 모델로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수익 창출 과정이 매우 복잡한데다 구글의 엄격한 정책 때문에 실제로 돈을 버는 블로거들은 드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물론 이같은 상황에서도 가끔 월 1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두는 블로거가 탄생해 화제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네이버가 오는 30일 시범서비스를 통해 '애드포스트'라는 블로거 수익 광고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힘에 따라 향후 블로그 시장이 수익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