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좋다는 식품들을 많이 먹었습니다

홍**, 51세, 여

과거에 좋다는 식품들은 많이 먹었습니다.
어떤 식품을 먹을때 반등들을 느끼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중에 속했습니다.

그런데 오투제이 식품을 받아먹던 첫날부터

 만성피로를 느끼지 못한 것이 너무도 다른점이있습니다.

 

 50세가 되면서부터 눈물이 나던 것이 없어졌고

안경을 쓰지않고 글씨보는 것은 물론 글을 쓸 수없는

눈이 눈물이 나지않고 지금은 글씨 보는 것이 쓰는 것도

안경을 쓰지않고 다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밥도 많이 먹어도 답답함이 전혀없이 소화가 잘 되며 

얼굴이 붓는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처음 경험 해보는 증상에 대해 너무 기뻤습니다